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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웨이(2019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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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에서는 2019년 12월 311에 공개한 미드웨이 ​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밋밋하고 너무 기대했지만 본 소감을 전합시단다.​ 1월 11기대에 들뜬 마소리우에 아버지를 모시고 영화관으로 향했다. 아부지니도 전쟁영화를 괜찮았고, 저도 마찬가지여서 이 영화를 무척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 영화의 시대 배경은 진주만 공격으로부터 미드웨이 해전까지 USS ENTERPRISE호와 제6뇌격기 대대의 활약상을 다루고 있습니다.​(1러시아는 없지만 곧 영화를 관람하는 분들은 이 포스팅이 벌써 닫아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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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주인공인 딕 베스트 대위를 연기하는 에드스크레인 결론부터 말하자면.대실망입니다. 외줄거리로는 "볼거리라니 전투씬 말고는 없는데 그나마 보고 있으면 지겹다."입니다 이 영화가 왜 이렇게 지루할 수 밖에 없는지를 생각해보니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떠올랐습니다. ​의 미드웨이 해전인 여러 에피소드(두리틀 특공대, 브루노 가도의 활약, 욕타웅호 수리, 1일본군의 사정)을 많이 다루는데 이 에피소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고 조각조각 자신이 있슴니다. 결국엔 그저 비행기가 전투하다가 격추되어 배에 폭탄 떨어트리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전혀 감정이입이 안됩니다."'이야기형'으로 영화에 대한 몰입도가 말도 안되게 떨어집니다. 특히 미드웨이 해전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으면 더욱 그렇습니다. 영화를 본 후, 미드웨이 해전에 대해 알아보았으니 대충 전개보다는 이런 요소 위주로 극을 이끌어갈 수 있었다면 꽤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 세가지 묘사가 영화내에 있기는 하지만 다른 이 스토리도 함께 풀지 못해서 제대로 된 묘사가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드웨이 해전 자체가 가게 지앙아의 대 서사 시이라 136분이라는 러닝고 싶어요 모든 이 이야기를 모두 sound 하기 힘들었지."그 3개의 이 이야기만 잘 그리고 보면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고 볼 수 있었던 것 아니냐는 아쉬움이 되는군요.결술에 특수효과보다는 잘 짜여진 시냅리얼리오가 얼마나 쁘띠가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탄탄한 스토리가 있어야 화려한 CG에도 박히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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