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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이야기, 건강관리 잘하기! 다소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03:12

    저는 평소에 남들보다 많이 피곤해요.그것을 잘 아는 신랑이 고쳐주고 싶다고 해서 얼마전 세란내과에 갔다왔는데 초음파검사를 받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들었습니다.


    이면증! 쓸개에 돌이 있대요.초음파선생님이 이야기를 쓸때에는 수술하지 않으면.. 그리고 마지막면 뒤에 "낭비 없어도 죽는다, 과일도 소용없습니다"라고 말씀하셨기에 "네? 돌만 제거하는 거 아니에요? 쓸개를 제거하는 겁니까? 이비적증은 돌만은 제거할 수 없습니다.네, 원래 쓸개 제거래요.그리고 저는 폴립까지 있으니까 더 나쁜 경우래요.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면 할 수 있대요. 다만 과인이 드신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세계에서 가장 많은 것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과인라입니다. ⇒우리 과인라 여자는 다이어트를 많이 하니까.동네 내과에서는 안 되고 대학 병원에 가라고 말을 들었습니다.그 과인홍 집에서 가까운 이대목동병원으로 가기로 했어요.세란내과에서 예약을 잡아주고 며칠차 이대목동병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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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센터/췌장호도센터대학병원은 무엇이 이렇게 절차가 복잡한지 ᅲᅲ내과에서 초음파 검사한 것을 가지고 간 센터/췌장호도센터에 갔습니다-또 과도한 수술 아이를 하셔서..수술 전에 몇가지 검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쓸개를 제거하다니... 없어서 사는데 지장이 없다고 하는데, 전부 기능이 있는 장기일텐데, -(담낭은 지방의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부모님도 걱정해주시고 신랑도 걱정하고 있었습니다.담낭에 있는 정석이 췌장에 내리면 췌장염으로 퍼져 심각해진다고 합니다.


    그 다소움속쥬은 수술의 비결은 복강경 컵에 3군데 구멍을 뚫고 돌을 제거와 담낭을 제거하는 비결.배꼽 위, 옆구리 등에 구멍을 낸다고 합니다.수술후기를 찾아보니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갑상선도 작아서 갑상선의 모양에 약간 소리도 받았지만, 아직 모양이 작기 때문에 일년에 한 번 검사를 받으라고 했습니다.점점커져서 조직검사를하고 수술을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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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 목동 병원 CT촬영에 핵 의학과에 왔습니다. 공복에 CT를 찍는 것 하나 시간 전에 물을 5-6컵 마시라고 했어요 저 정말 물이 마시지 못하는데 물을 마시고 구역질을 하면 구역질이 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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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신랑이 병원을 몇 번 같이 와주었던 회사에 얘기했다가 빠지니까 CT촬영은 혼자 하기로 했어요.CT 촬영하기 전에 조영제를 넣었어요.  몸이 너무 뜨거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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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랑과 카카오톡을 하고 CT카메라를 찍기전에 사진을 찍어서 보냈어요.CT촬영은 아내 목소리라서 무서웠어요. 특히 조영제의 부작용이 많아서 무서웠어요.ᅲᅲCT 찍는 건 존 내용으로 바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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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제 든 장소 및 부착 후 20-30분 사이에 꼭 떼어 주세요. 라고 씌어 있습니다 CT촬영이 3시쯤 끝났지만, 공복으로 오지 않으면 안 되서전 날 한석에서 굶주리면서 노힘노힘 배가 고팠습니다 바로 무엇이든 먹으려고.이대목동병원 지하 음식점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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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DEN PLATE 골든 플레이트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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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물순두부찌개 시켰어요직원들끼리 좀처럼 친절하지 않았어요.주문을 받지 않고 그냥 지나치기만 할 뿐이야.3시까지 공복 상태여서 허겁지겁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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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동안 계속 되는 sound도 검사하러 병원에 또 왔어요CT촬영때는 신랑이 같이 못갔지만 가는 sound도 검사할때는 신랑이 같이 와주었어요.검사 시간은 2-4시간 소요되고 신랑은 그 검사하는 것만 보고회사에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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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도 검사 검사는 CT와 끓는 비결입니다.배고플 때 찍어서 계란과 우유를 마시고 또 찍는대요.담낭의 기능을 살펴보는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계란노른자와 우유를 먹은 후 (나중에)일시각 후에 재검사를 할 생각입니다. 검사도 한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30분 단위로 검사를 몇번도 합니다



    담낭이 아직 80Percent정도의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고.잘 60Percent정도 기능을 하고 있을 때는 바로 수술이지만 아직 기능을 80Percent해서 수술할지 스토리지 선택은 자신의 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신랑은 수술하는 이야기...일단 수술은 보류 상태입니다.하지만 임신하면 더 문제가 생긴다고 했고, 당시에는 수술도 못하고 약만으로 버텨야 한다고 합니다.수술은 못받아서 다행이지만 별로 약이 안좋아서 치료방법이 없어서... 아마 언젠가 담낭 제거 수술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유이선생님께서 수술을 안하시는 방법은 소식과 건강메뉴를 꾸준히 운동하셔야 한대요.외식, 인스턴트를 줄여야 한대요.관리 못할 것 같으면 바로 수술하겠대.우선 수술을 보류하고, 1년에 한번씩 병원에 내원하고 검사를 받기로 했어요


    저는 밀가루, 컵라면, 인스턴트 sound식, 빵을 달고 살았는데 앞으로는 식단관리를 하려고요.건강에는 사건이 없다고 늘 생각하고 살았는데 여기저기 고장이 많이 났네요.옆분들도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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