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 코코(coco, 20일8 개봉)/넷플릭스 영화추천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8. 14:37

    이번달 넷플릭스에서 본 첫 영화, 코코야 사실 코코는 개봉했을 때 보러갔어 자신, 굉장히 피곤했고, 누워서 관람할 수 있는 CGV 였으니까, 전혀 처음부터 끝까지 잤어 ᄏᄏᄏᄏᄏ 게다가 전반에 겨울왕국 비하인드?도 기억나지 않는 자신, 따라서 코코가 또 너를 보고 싶어서 항상 그랬던 것처럼 봤어. ​


    >


    ​ 1단, 이 여기 영화 꼭 보세요 ᅲᅲᅲᅲᅲᅲᅲᅲᅲ 오열하면서 봤다. 이런 영화를 영화관에서 놓치다니... 하


    >


    다만 줄거리를 자세히 살펴보자.저 꼬맹이 이름이 코코인 줄 알았어. 얼마전까지 BUT,주인공 치비는 MiGooel! MiGooel의 집은 대대로 구두사업을 하고 있었습니다.대가정입니다.코구두사업의시작은바로고조부가가수가된다면서아내와아기딸을버리고집을떠나는것. 따라서 살길을 찾아야 하는 고조모는 신발 기술이 아름답지 않아 집을 다시 짓는다. 대단하다! 그렇게 미구엘의 집은 고조할머니의 구두기술을 토대로 대대로 구두사업을 하게되었다 덩달아 들썩이는 아버지 때문에 집 자체가 설악을 싫어한다. 싫어하는 수준을 조금 넘은 것 같고, 혐의의 정도예요. 이는 당연한 현상이라고 소견한다. 뮤지션이 되고 싶어 집을 나섰기 때문에, 그렇죠? 미구엘은 열띤 아버지의 DNA를 물려받고 있습니다. 뮤지션의 피가 끓어오르는 거예요.


    >


    가족 몰래 기타를 치고 즐기는 미구엘, 미구엘 앞에 있는 피규어는 바로 '에르네스토델라크루즈'와 멕시코 내 최고 뮤지션!!!(코코 배경은 멕시코 랩니당)) Mi Gooel이 너무 귀엽고 동경하는 뮤지션입니다. 그의 말이 "기회를 잡아라!">구엘은 이 이야기를 새기며 음악을 반대하는 가족이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는다! 그렇게..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족에게 숨기며 살다가 죽은 자의 날에 뮤지션의 자랑이 열립니다. 매우 자신있는 미구엘


    아마 익숙하지 않을 겁니다. 이 날은 멕시코에서 명절로 지정되어 매년 10월 이야기에서 11월 초에 세상을 떠난 가족 이과의 지인을 기리고 그들의 명복을 빌날임. 영화를 통해서 멕시코 문화도 배웠네요! 정스토리 한 편이 대가족인 미구엘 가문, 그들은 죽은 이의 날에 당연히 집안의 선조를 모셔야 하겠지요. 특히 과도한 뮤지션의 자랑은 꿈도 꾸지 못하는 것은 물론 가족에게도 자랑을 해봤지만 완전히 감동.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sound 가족과의 분쟁으로 도망갈 곳이 막혀서 들어온 제단...? 제사가 거행되는 곳 어쨌든 여기서 소란스럽게 이동하고 있으면 제단에 있다... 고조할머니, 고조할머니 (얼굴을,, 찢고), 어린시절의 딸 미미코 일가의 사진 액자를 깨다


    >


    호모나 액자 속 사진 보기 액자에서는 볼 수 없었지만, 고조부의 손에 기타 일가 있던 소음. 그야말로 기타는 델라쿠즈의 기타!!!!! 와레이~ 미구엘 뇌가 구르는 소음도 역시 동글동글 자신의 고조 영감=최고의 뮤지션 델라 크루즈? 미쳤어~금방 뛰쳐나온다. 장기라도 나가려고. 가족에게 정정당당하게 밝히다. 나갈 생각입니다.but 못 알아들은 할머니가 T.T 기타 기죽음 이런 가족 필요없어 선언하고 가출하는 것 ⇒ 장기자랑을 신청하기 위해 갔는데 개인 악기가 있어야 한단다. 그때! 델라 크루즈 무덤에 있는(=액자 속 기타)이 생각난다.지금 바로 get하러 가는 길.(실은 무덤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고, 델라 크루즈 기념이야.ᄒᄒ 기타 들고 돌아가려는 순간 아라시의 사람들이 찾아오는거 언제봤어ᄏᄏᄏ 가지러갈때 아무도 없었어ᄏᄏ 아무튼 개 정신없는데 왜 하핫.. 미겔은 산 사람도 아닌데 죽은 사람도 아닌 상태가 되어 남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가 만난 건 전부 해골 바가지 시체들이 우르르 그러다가 제단에 올려놓은 사진 속 조상님과의 만남이 뜸하다.


    >


    조상들과 함께 사후세계에 가서, 지금 부터 본격적으로 내용이 진행되고 있다.길게 썼네 #코코시청 후기일 죽은 게 아니니까 사후세계를 신선하게 포현한 sound. 사후에 세계 속의 그들은 전혀 sound를 침범하지 않고 환상적으로 비친다. ​ 2.'계속 sound은 어떠한 이것이냐 '아마 이 영화가 던진 메시지 말이다. 영화 속 대나무 sound는 현실세계에서 목숨이 다하여 죽고, 사후세계에서는 이승에서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이 나를 잊으면 다시 대나무 sound가 찾아온다. 그곳에서는 마지막 죽 sound라고 불렀어. 대나무 sound는 어떤 건지 한번 보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본 뒤 내가 죽으면 누가 나를 기억해줄까 하는 씁쓸한 생각에 사로잡힌다. 누가 저를 기억하고 주길 바랜 soundㅠ ​ 3. 대가족의 타우이우이함. 아무래도 나를 기억해주는 건 대가족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sound. 미워도 끝까지 못 미운 것 같아. 미움속에 ᄉ...사랑이 모두 sound가 되어있다... 쵸은이에키, 결국에서 그런 소견이 옷스프니도, ​ 4. 할머니에게 친절하고, 할머니 보코시프옷 soundㅠ 방학인데 잘 찾지 않았다고... 총평점 ★★★...마지막에는 거짓없이 오열각ost "기억해"


    이거 한 번만... 들어주세요 눈물 버튼 신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