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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작모바일게입니다 다크에덴M 프리오픈 , PK 제대로 하는 법 공략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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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만을 넘는 사용자를 사전 예약하고 두고 기다렸던 싱쟈크모밧하이나 게이입니다 다크 에덴 M이 28한 프리 오픈을 개시했습니다. 슬레이어와 뱀파이어와 비슷한 사전 예약 비율을 보여주며, 또한 종족전이 기대됩니다. CBT 때도 PC버전에서 볼 수 있었던 다크에덴 특유의 긴박감 넘치는 뱀슬전을 모바하나에게 잘했다는 평가를 받아서 더욱 기대를 하며 기다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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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2월 4개 그랜드 오픈까지는 잦은 연구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공지와 같이 프리 오픈 소식이 유출되었습니다. 사실 프리 오픈과 그랜드 오픈은 그다지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프리 오픈에서 키우던 캐릭터를 그랜드 오픈 이후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거든요. CBT 이후 정식 오픈을 원하는 사용자의 글이 공식 카페에 많이 올라오자 프리오픈이라는 유예기간을 두고 연구를 진행하면서도 훨씬 빨리 사용자에게 게임을 유출시키려 하지 않았나 하는 소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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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분에 저도 다크에덴M 프리오픈 날짜에 맞춰 플레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은 대기열 덕분에 접속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릴 정도로 많은 사람이 다크에덴M을 즐기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다행히 서버가 증설된 덕분에 그때보다는 짧은 대기 상태를 거쳐 접속할 수 있게 됐습니다. 확실히 필드 보스만 가지러 가도 유저가 얼마나 본인 많은지 보여 왔네요. CBT때에 이어 이번에도 뱀파이어를 골라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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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T 다음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 여러가지 개선사항도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종족전이 메인 콘텐츠인 만큼 CBT 때부터 뱀파이어와 슬레이어 사용자들이 서로를 죽이려고 필사적으로 치열한 싸움을 벌였습니다. 상대 종족을 처치할수록 PVP 능력의 단계가 올라가기 때문에 저렙 사냥터에서 무차별적인 저렙 사용자 학살을 하는 사용자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채팅방에 도움을 청하자 높은 투력의 동종족들이 달려오는 모습도 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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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T를 플레이해 본 사용자의 개선사항을 후아프리 오픈에서는 그런 무차별 학살을 막기 위해 저렙 사냥터에 보조 NPC가 등장했습니다. 위에 보이는 엘리트 다크아이처럼 강력한 투력을 가진 NPC가 초보자 사냥터를 지키며 고레벨 사용자로부터 저레벨 사용자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조금 늦게 시작한 사용자들도 보다 쉽게 파밍을 하고 수준과 전투력을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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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는 PK를 사랑하는 유저입니다. PVP 능력치를 그대로 올려놓아야 슬레이어를 학살하고 다닐 수 있어요. 따라서 이번에도 NPC를 피해 갈수록 승부차기 비결을 찾고 있습니다. 조금만 한눈팔고 자동적으로 사냥을 하려는 사용자들은 과도한 보호를 위해 NPC곁을 떠나기 일쑤다. 그런 사용자는 투력대가 높지 않아도 쉽게 처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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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에덴M에는 다양한 필드를 볼 수 있습니다. 종족마다 그 종족만이 사용할 수 있는 필드도 몇 개 있지만 대부분의 필드가 오픈형식으로 다른 종족과 경쟁하면서 육성에 도전해야 하는 곳입니다. 같은 종족만 접근 가능한 땅이라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은 곳이라면 자동사냥을 하면서 다크에덴M을 계속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필드가 동물의 왕국과 같은 곳이기 때문에 약하면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먹고 점점 강해져야 살아남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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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레이어에는 은도금이라고 하는 짜증나지 않는 스킬이 있습니다. 맞으면 모두 체력을 蝕아먹기 때문에 은도금 스킬에 맞으면 몬스터 사냥이 나쁘지 않고 블러드팩을 활용하여 빠르게 효과해제를 지속합니다. 귀찮다고 은도금 효과를 해제하지 않으면, 나쁘지 않은 사이에 반토막이 된 전체력에 눈물을 흘릴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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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는 또 강한 상대를 만났을 때군요. 재수없어서엘리트체이서한테가든지하면,예를들면,정많은슬레이어가나를죽이려고계속쫓아온다면,죽어가는상황도생깁니다. 다른 슬레이어가 나를 처치하고 PVP 능력을 성장시킨다고 의견했더니, 배가 조금 아파서 도망가는 방법도 미리 준비해 두었습니다." 도핑은 필수이기 때문에, 퀵 슬롯에 다른 능력치 버프 물약도 넣어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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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보성의 귀환서를 이용하면 다른 종족은 올 수 없는 뱀파이어의 성지인 림보성으로 순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물론 슬레이어도 마찬가지입니다. 퀵 슬롯에 웃돌면서 구매 가능한 림보별 귀환서를 설정해 놓고 마치 죽는 듯한 순간에 터치하면 바로 림보성으로 귀환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를 거의 죽이려다 놓친 슬레이어는 속상해 하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저도 살아남아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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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드 보스를 따서 토벌대에서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고, 각종 던전을 돌며 파밍으로 열심히 전투력을 올리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모든 슬레이어의 목을 자르는 것이기 때문에 꾸준히 전투력을 올리고 필드에서 보여주는 모든 슬레이어를 노리고 있군요. 트란실베니아의 하나섭 전역에 제 닉네임을 알리는 날이 조만간 오기를 바라며 열심히 뱀파이어 육성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종족 간의 전쟁을 메인에 많은 유저를 빠지게 만드는 신 쟈크모파 1게이입니다 다크에덴M 프리오픈에서 더 빨리 다크에덴M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쵸쿰웅 사망하고, 얇고 1도 모르지만 제가 드린 생존 및 PK공략 법을 통해서 PVP계층이나 능력치를 올리고 더 많은 상대 종족을 학살하고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나는 빨리 40수준 찍어 김 1내에 공식 카페에서 진행 중인 40수준 인증 이벤트도 참여하고 보아야겟움니다.다크에덴MGoogle플레이다운로드 바로가기 다크에덴 M공식 카페 바로가


    본 포스팅은 해당 게이입니다.사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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