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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믹스테이프 감상문] BTS RM's Playlist - Mono #가사 #영상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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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소음원을 제외하고는 가수의 믹스테잎이 좋지 않아 작곡 음악은 잘 듣지 않았다. 이번에는 RM의 Playlist 리스트가 올라가서 먼저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에 'forever rain'을 접했습니다.곡이 발표하는 날에 비가 와서인지, 우울한 느낌이 많아서 그랬는지 가사 1프지앙, 1"쁘띠 쁘띠"이 공감으로 " 좋지 않는 느낌은 괜찮다만 아니라 남에게도 똑같이 느끼는구나, 괜찮다"가 위로가 되었다.아내 소음으로 사이트에 접속해 플레이리스트를 들었는데 짧아도 좋았던 곡이 많아 데뷔 때보다 많이 발전한 RM 군의 실력을 칭찬해주고 싶었고 멋졌다. "왜 많은 사람들이 BTS 음악으로 공감을 얻니 좋지 않니?" "의 답을 알고 싶다면, 이번 곡을 들으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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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곡은 아내의 소리 도입부부터 흑백의 도시 풍경이 그려진다. 도시에 살고 삭막한 내 모습에 지친 느낌이 듭니다. 누구나 살아서 탈주한 사회에서 도시 안에서 피곤한 모습을 그린 곡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곡에서 사랑과 미움이 같은 말로 들린다는 메시지가 많았는데 아직 그 뜻을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 아직 자신에게 애기증의 대상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견해가 있다. 홀로 서서 야경의 도시 풍경을 바라보는 느낌이 들었다.


    Wake up in Tokyo, feellike a torso.I know it's time to.I see Pinocchio wearing a poncho.It's me, some time ago.Do I misself?Do I miss your face? I don't know. Life sife selfanow. Lifeisself?Andash is the thing that someday we all should be. Whentomorrow comes how different it's gonnabe. Why do love and hate 소음 just the same to me? I can't sleep, homesick babe, I just wanna stay right next to you. "If I could choose my dream, I just wanna stay right next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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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수도, 서울. 많은 회사나 학교, 편의시설이 모여 있어 돈만 있으면 살기 좋다던 택시기사의 이야기 이 부분이 공감했다. RM 군이 평소 한강에 많이 간다고 들었는데 그가 하나 하면서 다닐 곳과 휴식을 찾는 공간 모두 서울이라 사랑과 미움의 느낌이 든다는 얘기가 아닐까.


    차가운 새벽공기에 나는 몰래 눈을 뜨고 도시의 harmony 나는 당신 아주 나쁘지 않다, 익숙한 나의 어린 날은 아득하고 빌과 차가 가득 차도 이제 여기가 나쁘지 않은 집이야(Seoul Seoul) 당신은 왜 soul과 발음이 비슷한지, 무언가에 영혼을 가졌기에 무엇이 그렇게 당신곁에 붙잡아 두었는지 즐겁지 않다, 너에게 생긴 기억조차 없는데 나는 요즘 당신이 매일 똑같지, 당신 표정이 아닌 자신이 두렵지 않아 Seoul이라면 이제 당신 같은 내용, 미운 것, 미운 것, 당신만큼만 같다면, 당신만큼 사랑, 당신만큼만 같다면, 사랑, 당신만큼만 같다면, 당신만큼의 사랑, 사랑, 당신만큼조금씩 다른 빌딩역같은 삶의 향기와 의미있는 척 하는 차가운 공원, 늘 그랬듯이 헤매야하는 사람들과 당신의 무수한 원한을 품은 한강과 단독아래, 늘 그랬던 것처럼 볼 수 없는 그네들과 그네들과 좀 뒤처진 자국은 더 이상 어색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고개를 끄덕여 보지만, 웃을 수 없고 인정하기 싫지만, 이미 나는 당신의 미움과 그 마음까지도 사랑하고, 청계천의 비린내를 사랑하고, 유도의 외로움을 사랑하고, 돈만 있으면 살기 좋다고 한 택시기사의 한숨까지도, 사랑과 미움이 같은 내용이라면, I love you Seoul 사랑과 미움이 같은 내용이라면, I hate you Seoul 사랑과 미움이 같은 내용이라면, I hate you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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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곡은 여러 가지 상황과 감정을 담은 것 같아 선뜻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가사 중에는 슬프게 태어난 우리, 그러니 웃어보자 모든 고통과 슬픔이 우리의 운명이다, 그래도 이겨내고 춤춰보자 등이 좋아 보였다. 우울하고 힘들 때 모든 무게가 내 것인 것 같다. 그러나 실은 모든 사람들이 그런 슬픔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괴로움을 혼자 무겁게 느끼지 말고 웃어보자는 뜻이 아닐까 싶다.


    We were born in the moonlight, ain't a fantasy. Can't breathe in the sunlight, gotta hide your heart. We were born to be sad. So start to be glad. Come on ya moonchild, moonchild, that's supposed to be. Yeahanced to be. Yeahanced to be ahans ahat's Eventhough we crashed now, we gonna dance in the plane. 우리에겐 누구보다 밤 풍경이 필요해, 누구도 아닌 너만이 나를 위로하고 익숙해, the savages but don't you tell your self Moonchild you shine, when your time. Comeon ya, Moonchild, don't moon't moon's hine, moon's hine, Iton's hine, I 비어 있지 않아 죽고 싶다며 그만큼 넌 역시 뜨겁게 산다며 또 다른 추를 달고 소견을 한다.예기하다니 소견이다.you know, 사실 우린 이런 운명이라는 걸 you know, 그리고 끝없는 고통 속에서 웃는다는 걸 you know, 자유를 예기하는 순간 자유는 없어요.you know, know, 또 그 내리는 눈으로 그날 밤, 어두운 하늘을 보고 너희에게 보여줘.너희 창문, 저 가로등에 가시가 많아 저 유명한 모습을 올려다봐야 할 것이다. don't cry, when your ise, It's your time. Come on ya, Moonchild you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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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도 안 되는 곡.특유의 찌르는 듯한 사운드가 재미있다. 'Kill me softly'라고 나쁘지 않은 부분이 가사가 굉장히 강한데 그 멜로디는 한없이 부드러워서 놀랐어. 진실이 산산조각 나 달라는 말이 아니라 부드럽게 감싸 달라는 말처럼 들려 슬프게 들렸다.


    Bad bad bye no good bye, Bad bye no good bye Bad bye don't say good bye, Bad bad bye 그 슬픔만 Bad bad bye Kill me softly Kill me kill me softly Kill me kill me kill me kill me kill me kill me kill me kill me kill me kill me kill me kill me kill me kill me kill me kill me kill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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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스토리 너네 너무 좋다 가사부터 멜로디 전체의 정 스토리가 좋다. 이 곡을 듣고 정스토리의 힘이 되었다. 왜 방탄소년단 뮤지컬 팬들에게 힐링이 될까? 이런 곡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10-20대들의 의사를 대변하고 보겠다는 그룹이 이런 곡을 넘겨주려고 그들의 토우쯔카 살고 있다. 나는 에키메하도록 20대 중반을 살아 있지만, 아직 중 고교처럼 자신에 대해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한계점을 둔다. 최근 제가 설정한 한계점을 넘지 못하는 제가 힘들고 힘들고 실망했습니다. 상상 속의 본인은 그 한계를 뛰어넘어 여유로운 법이지만, 실제 자신의 모습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이상과 현실은 같지 않다. 전체가 아는 이야기지만 쉽게 살아갈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곡은 틀린 것 같아. 팬들 사이에서는 Uh good로 불리기도 하지만 모든 삶이 이상과 현실이 달라도 괜찮으니 괜찮다는 것 아닐까.


    All I need is me. All I need is me.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know All you need is you. All I need is you. You know, you know, you know, you know 가끔 나는 실망하고 또 나를 짓밟는다 당신 이것밖에 못해요 마음속 깊이 더 멋져지기보다는 죽어야 한다 이겨야 한다 여보, 여보 당신 당신은 본것은 당신 무병인것을 알지못하면 모르는거야. 나의 이상과 현실, 당신 무병이고 멀어도 다리는 당신 당신에게 닿고 싶어서 거짓없이 당신에게 거짓말없이 너를 is Alie me alihis me, Ih Ih ne lowne, Ih ne lo, Ih lo nelne, Ih Ihely when I'm with me. I feel solonely when I'm with me. 살다보면 비를 맞을지도 모르고 며칠씩이나 비가 올 수도 있고 그 사막에도 비가 올 수도 있고 하지만 미안한 본인을 포기할수가 없으니까 내가 아는 본인을 나는 놓칠 수 없으니까 내 머릿속에 너는 이렇게 온전한데 반해 본인은 너에게 아픈것을 경험하지않으면 모르는거야 이상과 현실 당신은 멀어도, 그렇지만 다리는 당신에게 닿고 거짓없이 당신에게 붙이는것은 거짓말없으며, 본인에게 거짓없이 본인에게 거짓없이 거짓없이 본인에게 거짓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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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LL과 합친 곡들어보면 넬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멜로디라고나 할까. 그래서 더 희망이 생겼다. 힘든 일도 지나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곡. 피곤할 때 들어도 위로가 되는 곡이지만, 나쁘지 않을 때 다시 이 곡을 들어보자고 생각했어요. 좋은 하나로 인해 느끼는 행복 또한 나쁘지는 않다는 점을 잊지 마시고, 앞으로 다가올 굴곡으로 너희가 고생하지 않도록 다짐해 보겠습니다.


    자신인가, 언젠가, 정확하게, 자신인가, 언젠가, 정확하게, 자신인가, 자신인가, 자신인가(everything everything goes) 밤이 가고 아침이 오듯이 봄이 가고 여름이 되어 열매가 익듯이 모든 것은 아파야 하며, 세상을 안고, 숨을 훅 들이마셔봐, 폐안에 가득찬 따뜻한 공기가 다 내용하고, 그렇게 수도 없이 도망치고 싶었던 아픔, 어느새 그 아래에서 Every every every every 언젠가는 내 존재감 수형이 된다. 죽기에 무뎌지려면 소원을 갚아야 할 것이다 꿈속에서는 영원할 수 없겠지 힘내라는 흐린 내용 대신 다 그렇다는 거짓말 대신 그냥 이 모든 소원처럼 자기 자신만 있었으면 좋겠다 pray 자기 자신으로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goes) 비가와 모든것은 나 자신(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g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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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비디오마저 좋은 곡.쉬고 싶으니까 비가 올 때, 사람이 쳐다보지 않을 때 쉬고 싶다. 그래서 비가 하루 종 1 왔으면 좋겠다.는 쉼이 필요한 음악으로 들렸다. 가사가 괜찮았어.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많았다. 과인은 내가 어떤 목적으로 살아가는 과인? 라는 질문에 sound에 정확한 답은 없었다. 근데 곡 가사처럼 '죽지 못하고 살지는 않지만 뭔가에 얽매여 있어' 이런 감정인가. 때때로 여러 가지 생각이나 생각에 대해 과인들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었다. 옆에서 걱정하고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 무과인을 때리는 사람은 내버려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비가 와서 과인을 올려다보지 않도록 예기해 달라는 생각으로 이 곡을 쓴 게 아닌가 싶다.


    하루 종일 비가 오던 소음이 좋아.누군가에게는 나쁘지 않아. 대신 울어줬으면 해서, 계속 비가 오던 소음이 좋아.그럼 사람들이 나를 돌아보지 않으니까 우산이 슬픈 얼굴을 가려주니까, 빗속에서는 사람들도 저마다 바쁘니까, 조금 천천히 호흡할까? 항상 내 생활도 내 랩도 굉장히 빠르니까, 요즘 모든 게 내 위처럼 거의 매일 나쁘지는 않은 그림자가 비치는 어둠을 극복하고 서 있어, 고개를 아래로 내 발뒤꿈치로 Slowrap, slow jam, slow rain, everything slow la mevers, rain fore, rain fore, 영원히 비가 오면 조금은 나쁘지 않고, 친구가 있다고 느끼고 자꾸 창문을 두드려 잘 지내냐고 하면서 안부를 묻고, And Ianswer나는 여전히 살지는 않지만, 무엇에 얽매여도 너처럼 어딘가 둘 수만 있다면,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붙어 있어 Slow rain, everything slow rap, slow rain, everything slow When it rains, it pours. It pours. forever rain forever rain forever rain forever rain forever rain forever rain forever rain forever. rainforever rainforever rain


    학교 다닐 때와 달리 직장 생활을 하고는 친국을 만나는 첫 번째도, 대화를 하는 첫 번째도 줄어들어 나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아졌다. 좋은 점은 이제야 겨우 나쁘지 않다를 안다는 것인데, 한편으로는 소견이 너무 많고 나쁘지는 않지만 이렇게 힘든 게 아닌가 하는 소견이 한없이 깊어진다. 고만고만한 또래의 자신과 비슷한 소견을 갖고 인생에서 느끼는 같은 힘과 우울한 고민 등을 느낀다는 게 위안이 됐다. 나쁘지는 않다는 초창기를 쓰면서 하루를 정리하고 나쁘지는 않다, 나쁜 고민을 보내려 하는데 이렇게 가사를 쓰고 곡을 써서 자신이 느낀 점을 공유하려 한 점이 화려하다. 나쁘지 않아도, 독자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소견을 풀어보고 싶은 소견이 있어서 좋은 자극제가 된 믹스테이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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