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영화 미드소마 하나 @ 대한극장 4관, 2 @ 메가박스 아트나쁘지않아인 0관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22:45

    영화, 소우마 하나@대한 극장 4관, 2@메가 박스 아트 본인인 0관 ​, 소마를 두번 봤어!그것도 둘 다 처음 간 극장이라 극장이 가장 이미지야. ​ ​ 하나. 대한 극장 4관 ​ 충무로에 있는 대한 극장. 지하철에서 하나 2번 출구 사이에 대한 극장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다. 4관왕은 3층. 대한 극장 영화는 광고 없이 정시 출범. 출입구 스크린의 왼쪽 아래 본인. ​


    >


    내가 앉아있던 자리는 D열 통로 쪽이었는데 스크린이 살짝 위로 올려다보는 시야. 내가 둘러볼 때 옆자리 남자는 정말 있을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했는데, 건택 통로쪽 남자는 가끔 깊은 한숨을 쉬어서 좀 짜증나서... ​ 한층 매점 빅 사이즈 당근 4000, 라테 4500이지만, 영화 표 출력하면 자신과 쿠폰으로 천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맛이 뵤루로욧 ㅠ ​ ​ ​ ​ 2. 메가 박스 아트, 자신의 아트 자신의 처음 가 봤다. 메가박스의 이수와 같은 건물에 있고(7-층)아트 쟈싱 인은 2층.엘베 3개 있고 빠른데... 사람 붐비어 때는 좀 건강. 대한 극장과 마찬가지로 광고 없이 정시 출발인데 한 0분 지자인 면, 출입 불가. 따라서음료만반입가능. ​


    >


    ​ 아트 아니며 인은 두개 관만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0관. 시작 전엔 왼쪽 창가에 바깥 풍경(아파트)이 보이는데 시작 직전 슬라이드?내리막에서 영화 보는데 지장이 없다. 내가 본 회에 사람이 꽤 많아서.. 애매한 자리만 남아, 1줄 O7번에서 봄.스크린과의 전공간 많이 바뀐다. 느릿느릿 제자리걸음 1열과 스크린의 점이 때 어떻게 궁금한 것은 하 괜찮다. 스트린비보다 거리가 멀어서 괜찮았다. 입장은 뒤쪽에서 하는데... 정시 상영이므로 중간에 사람이 들어오면 그 상영기에 사람의 실루엣이 나쁘지 않으므로 타기=_; 사전 입장 필수. O열은 6번과 7번만 자리가 좀 달랐다. 혼영석이라 화면이 대한극장보다 더 어둡다 이 영화는 희고 밝은 화면이 별로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비교된다. ​ 영화 보기 전에 먹은 원 키친 내린 돈까스(6500원)도 소견 나온 김에 함께 글을 적.​


    >


    혼섭취로 검색했더니 나쁘지 않았던 참인데 '백종원 테스트 섭취집'? 포스팅 보기 그래서인지 몇몇 포스팅과 내가 먹은 메뉴가 조금 달랐다. 어떤 포스팅에선 토핑 추가도 가능했는데 내가 갔을 땐 그런 메뉴가 없었어. 캔섭취점 보면서 오므라이스 계란이 되게 궁금했는데 직접 먹어보니 의견보다 푸리푸리? 신기했다. 노하우가 뭐죠? 그런데 계란에 싸여있던 돈까스는 좀 느끼해.토마토 소스가 의견보다 맵지만 중독성 있는 것 같아. 그래서 돈까스의 느끼함을 굉장히 매운 것 같은... 이수 역 3번 출구에서 나쁘지 않고 돌아오면 바로 있다. ​​​


    >


    미드 소마. 러닝 타임이 하나 47분으로 꽤 길다. 저 포스터가 굉장히 눈길을 끈다?! 나는 처음에 남자인 줄 알았는데 주인공 대니는 여자였다. 조 썰매 타기 봤을 땐 그다지 예쁘단 생각이 들지 않는데 2번째로 보지만 중간 중간 치울 것... ㅋㅋㅋ ​ ​, 잔혹한 장면 하나 9금 신의 노출도 잇 소리. 자살/살인/시체 묘사가 있는 소리...처음 봤을 때는 이상한 영화네... 하면서 봤는데 엔딩이 너무 궁금해서(?) 다른 사람들의 리뷰도 다소 이롭게 보고 빠른 재관람 결정. 아래는 모두 스포일러!! 스포를 포함한 어떤 이야기? 첫 번째로 봤을 때 아래와 같은 짧은 단어가 저장되어 있었다. 엔딩 대니는 왜 웃을까...? 기분나쁘고 잔인한 장면이 있지만 가짜냄새가 별로 나쁘지 않아서 잘 봤다.왜 チ블을 하나 했는데 여자, 남자 모두 나쁘지 않아서 깜짝 놀랐다. 하나 9금 장면도...엔딩 대니의 활짝 웃는 모습이 뭔가 굉장히 궁금해서. ​ ​ ​ ​ ​ ​ ​ 2회 관람)​ ​ ​ 또 다시 봐도 헬싱그 그랜드까지의 여정이 좀 따분하게 그려진 것... 뭔가 공감대 형성 노력이 보이고 겁쟁이가 있는데 굳이...? 후반전개가 필리필리 강렬하게 되는 것에 비해 초반이 너무 달콤해... 방안적인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이 좋지 않아. 두번째 보면 엔딩대니의 웃음소리가 이해된다! 처음 봤을 때는 내용을 따르기에 급급했는데, 인물의 결화를 알고 보니, 일관람 때 보통은 필릿하지 않던 장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감상 때도 처음에 대니 아우텔리 이미지 하나로 everything is black이 궁금했는데 번역은 따로 말하지 않아도 됐어요. 테리는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 아, 아내 소리에는 차 차고 화면이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그 배기가스 때문에...정말 어이없게 부모님과 동생을 잃었대. 아내의 소리 관람 때는 잘 느껴지지 않았지만 두 번째로 보니 대니의 상실감-새 개의 대가족 욕망 등의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남자친구의 열망? 까지... 결말 대니는 그 부족을 새로운 대가족으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대니와 칭거들을 그곳으로 이끈 펠레가 자신의 부모님도 소사했다고 했는데 마지막 장면처럼 그곳에서 죽은 줄 알고. 그 부모님은 부족의 두 사람처럼 자진한 것일까?​ ​ ​ 대북의 72세의 벼랑 쟈살싱. 두번 보면 더 가짜 같는 것이 너무 티 나쁘지 않아서...:그런데 다시 보고 생각한 곳에서 72세가 되면 절벽에서 떨어지고 죽는다는... 그 마을에 72세가 훨씬 넘어 보이는 조연들이 너무 많이 등장한 게 좀 물 소리표이 자아내는 부분. 특히 기독교인이 그 방에 들어가기 전에 탄탄하리와 박수를 보냈다 노인은 누가 봐도 80은 되어 보이던데;;;​ ​ 초반에 나쁘지 않아서 온 사랑이 말의 그림이 마야에 그대로 적용되었으므로...(우웩.)​ ​ 감독의 사상도 좀 많이 특이하지만 이 영화를 찍고 있는 배우도 무슨 생각을 하면서 찍었는지도 알고 싶은 장면이 많았다. 이 영화의 결론은.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고나 할까...결국 빼고는 다 죽네. 5월의 여왕 댄스 파티가 아니면 대니도 그렇게 죽으러 되었을까? 스웨덴 감성... 이케아...하얀 옷은 관리때문에 좀 위험하지만 영화에서 하얀 옷 많이 봐서 의상 좀 리던 어떻게 관리했는지 궁금하고...동생의 부모님 심정도 궁금하고. ​ ​의 남자 친구가 마야와 하나 9금을 하는 것을 목격하고 숙소에 가서 거의 발작의 수준에 시달리고 있지만 마을 여성들이 함께 울어 줘서(외투가 무겁고, 별로 마음에는 보이지 않지만)그런 장면이 조 썰매 타기 본 때는 보통에서 나쁘지 않고 갔지만 다시 보니 세로프게 대가족이 필요하고 대가족도 이 말만 꺼내도 괴로워하던 대니가 쵸은이에키 필요했던 것은 정신이 딴 데 팔리고 발생할지도 모르고 제 이말룰심에서 듣고 있지 않던 남자 친구가 아니라 보통 함께 울어 주는 존재...가 필요했던 것이었고 나쁘지 않아 생각하고 아팠다. 너무 아름답지 않아도 환하게 웃고 있던 대니가 그 부족과 잘 어울렸는지 뒷말도 궁금했다. 밝은 아침, 백야의 선명하고 강렬한 기괴한 소리가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는 영화였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