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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격증] 컴퓨터활용능력 일급 필기 드디어 허가 /3일허가 개소음 금지 , 유아패드 굿노트 어플로 공부하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4. 12:10

    다시는 두가지 문제의 차 한번은 한 문제 차이 이렇게 떠난 게 3번" 나쁘지 않는다"이라는 확신이 사라졌다. 그러나 이렇게 떨어져 보니 느끼는 점이 있었다. 내가 정 이야기의 자격증 시험을 쉽게 보였고 나쁘지 않고 지금도 이를 많이 떨어지고 나쁘지 않고 안 1 한 소견을 고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논평했습니다. 동아리는.... 뭐, 이미 많이 떨어져버렸지 공부에 대한 관심도 없고 떨어질 것 같지만.... 공부를 안한건 팩트니까!!! 아니, 안되니까!!! (갑자기 부끄러워...) 건활이는 방학 때 실기수업을 학교에서 하고 있었다. 그때 아주 부드럽게 따라갔고, 나쁘지 않아도 그렇게 필기도 쉽게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소견했어요. 하지만 컴퓨터에 대한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는 필기조차 따기 힘들다. ​ 인터넷에서 31만 공부하면 된다는 움눙콤후와루 2급에 해당하는 스토리 같다. 콤후와루 2급과 한급은 차이가 오마 무시하다. 그러니까 가볍게 여기면서 공부 열심히 하고 나쁘지않게 치킨 몇마리 잃지않았으면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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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좀하다가말야 한번씩 시험보는데 한문제씩 성적이 오르거든;; 다른사람 치킨 시켜먹을 돈으로 요즘 장난치는거에요? ᅲᅲᅲᅲᅲᅲᅲᅲ야, 정말 너희들 죽고 싶었어. '과인은 아무것도 못하고, 과인은 취직도 못하고 뭐도 못하는데 뭘 공부해서 뭐할까, 과인과에 대한 생각이 많아져서 멘붕이 와서 그렇게 살까?' 라고 생각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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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죽고싶다라는 내용을 입버릇처럼... 부활이란 아무것도 아닌데도 감히 따라갈 수 없다는 소견도 정말 안 되느냐는 노팍이다. 소견은 서울에서 보지 않다 서울에서 보려면 뭔가 3주를 기다려야 한다.한번은 안산에, 한번은 성남에 갔다.^^;+ 이것도 요령이라고 하면? 과인은 안산 이과의 성남 이과의 서울 이과인.. 1시간 걸리는 것은 같기 때문에 지상이 다를 뿐 지하철을 타기는 마찬가지잖아요. 각 지상 상공회의소에 가볼까 하고... 왜냐하면 처음에 간 곳은 설 직전에 본 곳이니까 지방에서 본 거예요?전북 서남상공회의소: 앤티크라고 포현해야 하나?냄새 ⇒실기계는 이쪽에서 보고 싶지 않을 정도...? 컴퓨터도 오래된 생각이고... 좀 그렇다.건물도 낡았고. 버스타고 가기도 힘들었대요. 대신 장점:언제든지 자리 수 열리고 있는 것 다른 곳 보는 곳 없으면 실기를 보러 가는 안화^^​ 서울 상공 회의소:2호선 타고 가서 그런지 길을 찾게팍. 1호선 타면 금방 있었지만 2호선 타면 뭔가 언덕을 지그와잉소. 어디 가서 어쩌고 저쩌고... 많이 힘들었는데 사람들이 많고 건물이 발견되면 시험에 가는 길은 바로 찾아 수월 ​, 안산 상공 회의소:1층에 스타벅스 있다. 할렐루야. 거기서 공부하다 테스트 봄. 거기에서 내 친구는 공부해 가결. 거기에서 공부해도 불가결하다.새로 지은 건물이라 그런지 역시 깔끔하지만 지하철역에서 많이 걸어야 하는 건 정말 안산에서의 생활을 위해 첨가해 봤다. 성남상공회의소: 수원 거의 다 갔다고 보면 된다. 수원이다수원분당선을타고가면상공회의소가는길표지판이계속과인타난아파트단지같은곳에있는게과인면. 느낌 때문인가? 이쵸크카 지하철 역과 제1, 쉽게 된 것과 기억(학과에 다니는 길치. 표지판이 있어서 그렇게 되는거야.) 아, 그리고 다른 곳은 전부 신호를 건너야 하는데 이쪽은 안건이야. 아, 따라서 시간 단축 세이브는 나쁘지 않습니다.3곳 모두 시원해. 한군데는 미안.. 그러니까..어디서나 과일만 가결할걸... ​​


    필기를 1문제 차이로 떨어졌을 때까지는 아이 패드로 공부하지 않고 하나 하 나이 프린트해서 그럼 공부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필기한 것을 지울 수도 없고 답이 뭔지, 그래서 왜 틀렸는지 공부한다고 옆에 다 써버리기 때문에 다시 고르지 않는 이상 다시 풀기 힘들었다. 그러니까 이건 거짓 없이 안 된다고 생각했을 때


    이쪽 전자사건집 다 있어. 이곳에서 베이비패드로 옮긴 뒤 정말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했다. (아마 베이비패드가 아니었다면...정말 복사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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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전자사건집 사이트에 들어가 원하는 자료를 내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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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자신을 선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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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컴뷰어에 복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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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컴뷰어에 복사하면 인쇄누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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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떠오르는 화면에서 1쪽을 손으로 확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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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측 상단에 공유 표시를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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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 Note에 복사! 늘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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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직접 이렇게 지저분하게 써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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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쁘지 않은건 몇 번이고 반복했어요. 기출 의문에서 내가 접한 의문은 적어도 다 맞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19,18,17,16,15년도까지 전체 풀어 보아 시험에 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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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어극,해설집,교사용,학생용전문항. 거짓없이 전부 본인답게 사용하기 편해. ​


    일. 학생용으로 이미 푼다. 2. 답을 주고 교사용으로 틀린 문제 점검하고 왜 틀렸는지 확인합니다. 헷갈리는문제도풀이를하다가별을붙여서오답공부를할때같이배우게됩니다. 3. 학생용 문제를 보며 이것이 왜 대답으로 왜 이것이 오답가 옆에 쓰면서 다시 한번 보고 있다. 4. 교사용을 다운로드하는 문제와 답만 확인하고 다시 눈으로 언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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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해서 고득점을 하지 못한 과인은 정말 컴퓨터와 인연이 없는 게 분명하다.ᄒᄒᄒ 어떡하지? 사람의 욕심은 끝도 없다고? 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점수로 자기비하하는 사람이 접니다. 그래도 합격했으니까 행복한 일 아닌가요? (이중인격...?) 오들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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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너희는 괜찮아. 허가라는 것. 너희들, 너희들.. 너희도 많이 좋아하는거 알지? !!


    작년까지는 컴퓨터 필기로 합격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본 오항시 오후 일 0시에 합격의 조회가 아니라 필기를 다시 접수를 한다면'이미 필기 합격의 내역이 있습니다'로 대접 받았지만, 응 안 되일 ㅠㅡㅠ ​ 오항시 아침 9시이니까 합격 조회, 자신 온 한시간 전에는 된다고 말한 글을 봤는데 ​ 그것도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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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에 한해서... 본인까지만 야메로 통과조회 하면 안 되었을까? 본인도 통과조회 하고 싶대! 분노.. 분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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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필수적이고 너무 우울해서 시험결과를 확인하고 싶어서 새벽에 몇번이나 일어났는지 모르는 이 필기.. 이것은 무엇이라고 😭😭 ​소, 자신의 영향을 받고 콤후와루 시험은 3월 151에서 가능하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벌써 자리가 꽉 찼고... 음, 언제 실기를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ᅲ-ᅲ-ᅲ-自-自-~! ​ 31이면 된다는 엉터리 소리에 희망 가지고 스토리라고 미리 공부해서 저처럼 치킨을 잃지 않은 것을.. 저는 실기공부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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